
공항 생존 게임: 모두가 지하로 갈 때, 당신은 위로 갈 수 있을까?
▶ 무료로 바로 플레이설치 없음 · 폰·PC · 한 판 3~5분 · 10개 언어「인천공항 화학 공격, 가스가 닿기까지 10분」은 브라우저에서 바로 하는 무료 선택형 공항 생존 게임입니다. 평일 아침 7시 40분, 당신은 시즈오카행 오전 비행기(가상 편명) 단체 수속을 앞두고 인천공항 출국장 체크인 줄에 서 있습니다. 휴대폰이 일제히 울립니다. [가상] 화생방경보. 터미널 아래층 한쪽 끝에서 오염 의심 신고가 들어왔고, 약 10분 뒤면 오염된 공기가 출국층까지 번집니다(게임 가정). 누군가 외칩니다. “지하로! 공항철도역으로!” 캐리어를 끈 사람들이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로 몰립니다. 그런데 이번엔 정반대입니다.



핵은 지하, 화학은 위층
핵 공격 때는 낙진을 피해 깊은 지하로 가는 것이 정답입니다. 하지만 화학 공격 때는 다릅니다. 화학 증기는 대개 공기보다 무거워 지하처럼 낮은 곳에 고이기 때문에, 공식 화생방 행동요령은 높은 곳, 외부 공기가 차단되는 실내로 가라고 합니다. 이 게임은 바로 그 헷갈림을 다룹니다. 「살아남기 시리즈」의 첫 편 「핵폭발, 낙진까지 20분」에서 배운 “지하로”가 이번엔 함정이 됩니다.
한 판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시간은 저절로 흐르고, ⏱ 표시가 붙은 카드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골라야 하며 ⏸ 카드는 시간이 멈춘 채 천천히 고를 수 있습니다. 정답은 모두 서울특별시·도봉구청·구리시청 화생방 행동요령과 미국 CDC·Ready.gov 안내에서 왔고, 오답은 사람들이 실제로 저지르기 쉬운 실수입니다.
- 경보(출국장): 첫 카드는 6초. 소매로 코와 입을 막고 위층으로 갈까, 인파를 따라 공항철도역으로 내려갈까, 수속 줄에 남을까? 못 고르면 인파에 떠밀려 내려갑니다.
- 위로, 멀리: 엘리베이터 앞 캐리어 줄이냐 계단이냐, 보안검색대 앞 혼잡에서 직원 안내를 따를까, 어디까지 갈까(출국층 구석·면세구역 먼 끝·위층 라운지 안쪽 방·주차빌딩 옥상). 젖은 수건·테이프·비닐봉지·생수·라디오 중 무엇을 챙길지도 몇 초 안에 정합니다.
- 도착: 통유리 너머 활주로는 조용하고, 눈에 보이는 구름은 없습니다. 아래층에서 기침 소리가 올라옵니다.
- 밀폐 골든타임 30분: 문 닫히는 방 고르기, 직원에게 공조 끄기 요청, 문틈에 젖은 수건과 테이프, 환기구에 비닐. 할 일마다 시간이 듭니다.
- 버티기 6시간: 문을 두드리는 사람, 단톡방 소문, 정전으로 떨어지는 테이프, 과호흡하는 학생, 쓰러진 사람, “비행기 놓치겠다”며 나가자는 사람. 사건은 판마다 무작위입니다.
- 해제와 출구: 실내 대기가 풀리면 제독소·구호소로 갑니다. 출구는 넷, 그리고 공항철도 지하 통로. 바람이 어느 쪽으로 부는지가 정답을 바꿉니다.
마지막에는 노출 지수와 몸 상태, 지킨 행동요령과 실수가 나오고, 하나씩 펼치면 왜 그런지와 근거 자료가 나옵니다. 노출 지수는 게임용 단순화로, 실제 독성 수치가 아닙니다.
동료와 신뢰, 숨은 미션
성수 3팀 포상 여행 출발 날이라 동료들이 공항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동료마다 신뢰가 있고, 결과 화면에 하트로 나옵니다.
- 박 팀장은 주차빌딩 지하 차 안에서 “차 안이 제일 안전해”라며 버팁니다. 설득해서 위층으로 올릴 수 있을까요?
- 신입 지우는 헤드폰을 낀 채 공항철도 지하역에서 올라오는 중이라 경보를 못 들었습니다.
- 도 과장은 아래층 약국에서 기침하며 올라옵니다. 부축해 주면 늘 차고 다니는 비상약 파우치로 은혜를 갚기도 합니다.
- 인턴 서준은 신뢰가 높으면 공식 재난 정보를 정리해 오고, 낮으면 숏폼에서 본 헛소문을 가져옵니다.
판마다 숨은 미션 3개가 12개 중에서 무작위로 정해지고 결과 화면에서 공개됩니다. 지우 끌어올리기, 휠체어 할머니를 위층까지, 이동장 강아지 씻기기, 아무도 문 밖에 두지 않기, 노출 10 미만으로 끝내기 같은 것들입니다.
스토리, 무작위 상황, 특기
스토리는 위의 평일 아침 시나리오 그대로입니다. 무작위 상황은 경보 시간, 오염 의심 위치(터미널 동쪽 끝·서쪽 끝), 바람 방향이 매판 달라서 가장 안전한 길도 매번 바뀝니다. 판마다 특기도 하나 무작위로 주어지고, 특기마다 전용 선택지가 열립니다.
- 🩺 사내 보건실 간호사구급함을 들고 시작한다 · 눈 씻기와 쓰러진 사람 처치를 제대로 한다
- 🔧 시설관리팀 기사직원용 계단으로 질러간다 · 공조를 바로 끄고 멈춘 엘리베이터·비상 조명을 다룬다
- 🦺 안전관리팀 대리화생방 대피 순서를 몸이 안다 · 박 팀장 설득이 잘 통한다
- 📦 총무팀 대리팀 여권과 테이프·비닐·라디오를 챙겨 왔다 · 짐을 한 칸 더 든다
- ☕ 사내 카페 바리스타생수와 간식을 더 들고 시작한다 · 따뜻한 물로 과호흡을 진정시킨다
- 🔦 보안팀 경비원손전등을 늘 지닌다 · 공항 보안요원과 무전이 통하고 문 앞 제독을 지휘한다
- 💻 IT 개발자휴대폰 배터리가 끝까지 간다 · 단체방 공지와 핫스팟으로 모두의 문자를 보낸다
- 📢 홍보팀 사원"지하로 가지 마세요" 안내문을 붙인다 · 소문이 돌 때 공식 안내문을 돌린다
- 🛋️ 서준 따라 여행 가는 백수 선배공항 구조를 몰라 계단이 느리다 · 편의점 알바 3년 — 비닐봉지는 늘 있다 · 잃을 게 없어 소문에 안 흔들린다
- 🚴 워홀 떠나는 배달 라이더계단 뛰기가 일상이다 · 배낭 속 우비와 바람을 비껴 걷는 감이 있다
- 🧹 건물 청소 미화원비닐봉지·고무장갑·물티슈를 갖고 있다 · 오염된 옷을 받아 비닐에 묶는다
결말 유형 24가지
어떻게 행동했는지에 따라 생존자 유형 12가지, 사망자 유형 12가지 중 하나가 나옵니다.
생존자 유형
민방위 교관형핵은 지하, 화학은 위층. 반대로 갈 줄도 알았다.
위층 직행러모두 내려갈 때 혼자 올라갔다.
동료 구조대장지하역 계단에서 손을 놓지 않았다.
제독 반장비닐봉지 두 겹으로 라운지를 지켰다.
라운지 응급실 원장쓰러진 사람을 안쪽으로 옮기고 119에 증상을 불러 줬다.
문틈 장인테이프 한 롤로 바깥을 막았다.
라운지 라디오 DJ소문이 돌 때마다 공식 방송을 크게 읽어 줬다.
바람 읽는 사람풍향 자루를 보고 바람을 비껴 걸었다.
엘리베이터 생존자층 사이에 갇혔다. 그래도 위층에서 내렸다.
침착한 생존러크게 틀린 선택 없이 여섯 시간을 버텼다.
내일 다시 출국할 사람여권까지 챙겼다. 시즈오카는 내일.
운빨 생존러실수투성이였지만 살아남았다. 다음에도 운이 좋을까?사망자 유형
지하 본능형핵 때 배운 대로 공항철도역으로. 이번엔 반대였다.
주차빌딩 지하 차 안에서창문을 올렸다. 가스는 낮은 곳부터 찼다.
옥상 관람객높긴 했다. 바깥 공기 한가운데였을 뿐.
문을 열어 둔 사람"잠깐 환기만…"
공조 켜 둔 라운지문은 닫았다. 천장에서 바람이 계속 나왔다.
옷을 못 벗은 사람묻은 채 여섯 시간.
헛소문의 희생양"공항철도 다시 다닌대요." 열차는 없었다.
비행기 걱정해제 세 시간 반 전에 나갔다.
바람 아래로 걸은 사람제일 가까운 출구는 바람이 불어 가는 쪽이었다.
수속 줄을 못 떠난 사람비행기는 오전 9시 반이었다.
꿈이길 바란 사람대합실 의자에서 다시 눈을 감았다. 꿈이 아니었다.
보이지 않는 것냄새도 색도 없었다.게임(그리고 현실)에서 살아남는 10가지 요령
- 어떤 경보인지부터 확인. 공습경보는 지하로, 화생방경보는 높은 곳으로.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 코와 입부터 막기. 방독면이 없으면 마스크·젖은 수건·손수건으로.
- 지하역·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지 않기. 가스가 가장 먼저 고이는 곳입니다.
- 엘리베이터 말고 계단. 혼잡하면 멈추고, 그 안에 갇히기 쉽습니다.
- 오염 쪽에서 먼 곳, 높은 층으로. 옥상처럼 바깥 공기 한가운데는 아닙니다.
- 문 닫히는 방에 들어가 공조를 끄고 틈을 막기. 젖은 수건·테이프·비닐이 가장 쓸모 있는 짐입니다.
- 묻은 옷은 벗어 비닐 2겹에. 머리 위로 벗지 말고 잘라서, 비누와 흐르는 물로 15분 이상 씻되 문지르지 않습니다.
- 눈은 맑은 물로 10~15분. 안약을 넣거나 비비지 않습니다.
- 공식 방송만 믿기. “공항철도 다시 다닌대요” 같은 소문을 따라가면 가장 낮은 곳으로 걸어 들어가게 됩니다.
- 해제 안내까지 머물고, 나갈 때는 바람 옆이나 위쪽으로. 바람이 불어 가는 쪽 출구가 가장 가깝더라도 피합니다.
근거와 함께 정리한 실제 행동요령은 화생방 대피 요령에 있습니다.
친구에게 구조 요청 보내기
판이 끝나면 이름을 넣고 결과를 공유하세요. 친구는 “철수님이 인천공항 화학 공격으로 사망했습니다. 구조하시겠습니까?”라는 그림 카드 링크를 받고, 들어오면 내가 어떻게 행동했고 어떤 실수로 죽었는지 그대로 본 뒤 직접 도전할 수 있습니다.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한 가상 시나리오입니다. 화학 작용제 이름·공격 방법·범인·실존 인물은 나오지 않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로고나 실제 터미널 구조·보안 절차를 재현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학 공격 생존 게임은 무료인가요?
네. 결제도 설치도 없는 완전 무료 브라우저 게임입니다. 폰·태블릿·PC 어디서나 됩니다.
한 판은 얼마나 걸리나요?
대부분 3~5분입니다. 경보부터 오염 공기가 닿기까지 10분은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실내 대기 6시간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왜 지하가 아니라 위층으로 가야 하나요?
화학 증기는 대개 공기보다 무거워 지하처럼 낮은 곳에 고입니다(미국 CDC). 그래서 서울특별시 화생방 행동요령은 건물 안이라면 높은 곳, 외부 공기가 차단되는 곳으로 가라고 합니다. 낙진을 피해 지하로 가는 핵 공격 때와 반대입니다.
게임 내용이 현실적인가요?
노출 수치와 시간은 게임용으로 단순화했지만, 모든 정답은 서울특별시·도봉구청·구리시청 화생방 행동요령, 미국 CDC 「Shelter in Place」, Ready.gov 「Chemical Emergencies」 같은 공개된 공식 자료에서 왔습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했나요?
아닙니다.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한 가상 시나리오입니다. 작용제 이름이나 공격 방법은 나오지 않고, 실제 공항의 비상 절차나 정부 공식 안내도 아닙니다.
살아남기 시리즈는 무엇인가요?
실제 공식 행동요령을 선택지로 바꾼 재난 생존 시뮬레이션 시리즈입니다. 1편은 서울 핵폭발 「핵폭발, 낙진까지 20분」, 이 게임이 2편이며 같은 성수 3팀 인물들이 나옵니다.
어떤 언어로 할 수 있나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번체·간체)·베트남어·프랑스어·태국어·스페인어·독일어. 브라우저 언어에 맞춰 자동으로 바뀝니다.
폰으로 할 수 있나요?
네. 세로 폰 화면에 맞춰 만들었고 소리·진동이 나옵니다. 이어폰을 추천합니다.